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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죠치대, 첫 한·일 대학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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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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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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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치대와의 정기전에서 응원공연을 펼치고 있는 서강대 학생들. 서강대 제공.
↑죠치대와의 정기전에서 응원공연을 펼치고 있는 서강대 학생들. 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는 지난 13일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의 명문 죠치(영문명 Sophia)대와 첫 정기교류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처럼 국내 대학이 외국 명문대와 '연고전'형태의 정기전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

이종욱 총장을 비롯해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전에서 서강대 학생들은 축구·농구·야구·테니스 등 4개 종목을 두고 죠치대 선수 120여명과 기량을 겨뤄 1승 3패를 기록했다.

대학 측은 행사에 앞서 아마추어 운동부와 응원단 '트라이파씨(Tripathy)'를 출범시켰고 수억 원의 동문 기부금으로 교내 운동장에 잔디를 깔았다.

죠치대는 서강대와 같은 예수회 재단학교로 1913년 예수회 소속 신부들이 도쿄에 설립했다. 지난해 2월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과 호소카와 모리히토 전 일본총리 등이 이 대학 동문이다. 일본 내에서는 국제화 프로그램이 충실한 학교로 손꼽힌다.

한편, 이날 죠치대 학생들은 정기전과 공동 응원전 및 '친선의 밤' 행사를 치르고 14일 서울 관광 후 귀국길에 오른다.

앞서 지난 4월 서강대와 죠치대는 정기교류전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이 매년 교대로 행사를 열며 항공료를 제외한 학생 방문 비용은 주최 학교가 모두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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