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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엥겔계수, 5년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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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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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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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엥겔계수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계층의 엥겔계수는 21.74%를 기록했다. 이는 2005년 3분기의 21.94% 이후 5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엥겔계수가 상승한 것은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채소류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식료품비 부담이 그만큼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엥겔계수는 전체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로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한편 전국 2인 이상의 전체 가구의 3분기 명목가격 기준 엥겔계수는 14.86%로 2005년 3분기(15.41%) 이후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실질가격 기준 엥겔계수는 13.75%로 2003년 통계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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