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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큐텍, 日 CEC와 ‘제3자 검증’ 기술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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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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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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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는 제품의 출하 전에 제품 테스트를 반드시 실시한다. 불량품을 막기 위해서다. 최근 제품 테스트 시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이 일본의 테스트 기술을 도입하게 돼 눈길을 끈다.

에이치큐텍(대표 윤성화)이 일본 CEC사와 ‘제3자 검증시스템 및 테스트 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CEC사는 지난해 543억 엔의 매출을 달성한 회사다. 일본에서 시스템 구축과 개발, 제3자 검증 등의 인증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이치큐텍은 그동안 휴대전화나 카메라, DVD 등의 테스트 아웃소싱에 주력해 왔으나 이번 제휴로 사업범위가 제3자 검증과 인증사업까지 늘어난다. 일본의 발달된 품질 프로세스 및 방법론, 테스트 관련 솔루션, 일본의 컨설턴트 인력도 도입할 예정이다.

기술도 이전해 주기로 했다. 설계, 분석의 프로세스 전반적인 메커니즘과 파워매니지먼트 테스트 부문, 퍼포먼스 검증테스트 부문, 보안검증 테스트 부문을 비롯해 제3자 검증 관련 전반적인 기술을 전수해 준다.

이번에는 먼저 테스트 정합성 문제와 특정부문 버그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 장비는 원시코드(Source Code)까지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와 품질부문에서 긍정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제휴로 CEC는 한국 내 제3자 검증시장 및 테스트 시장에 발판을 마련한다. 에이치큐텍과 함께 제3자 검증센터를 설립하고 한국 내 합작투자(Joint Venture)도 설립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국내 최초로 제3자 검증 관련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반겼다. 그는 “한국의 검증시장과 테스트 시장, 인증시장에서 질 좋은 제품을 양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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