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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게임 방해'이유로 애인의 15개월 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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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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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게임 방해'이유로 애인의 15개월 딸 '살해'
한 20대 영국 남성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며 애인의 딸을 수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8일(현지시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날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 2월12일 개리 올콕(28)은 그의 새 애인 클레어 플래너건의 15개월 된 딸 바이올렛 물렌이 울고 보채는 등 게임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당시 올콕은 구급차를 불러 "바이올렛이 감기에 걸렸다", "혼자 놀다가 멍들었다"고 거짓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바이올렛은 갈비뼈 골절, 뇌 손상 등 신체 35개 부분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플래너건은 올콕을 보호하기 위해 그가 바이올렛에게 저지른 범행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플래너건은 거짓 진술 및 범행 묵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올콕의 변호인은 "그는 바이올렛을 일부러 살해한 게 아니다"며 "잠시 이성을 잃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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