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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은행권 최초 '그린뱅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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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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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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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고객 기재사항이 없는 내부 발생 전표를 전자문서 기반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를 활용한 그린뱅크' 시스템을 개발해 시범 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용은 서울에 위치한 종이발생이 많은 13개 영업점을 선정해 진행하며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 전표화는 국내 은행권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전표발생에서 결재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전자문서 기반으로 처리한다. 종이로 작성된 신규신청서 등은 스캔을 통해 이미지화해 관리한다.

국민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23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종이에 작성된 문서를 전자화하면 사후 확인 시 용이하고 고객의 거래정보 제공 요구 시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은행과 고객 간 발생하는 신규신청서 등에 대해서도 종이가 필요 없는 전자문서 기반의 업무가 가능한 '그린 브랜치(Green Branch)’ 개점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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