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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바이크용 방한제품? "이거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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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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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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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라이딩용 열선자켓, 탭스, 페이스 헬멧 등 눈여겨 볼만

↑바이크 윈드실드(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바이크 윈드실드(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한겨울엔 도로를 누비는 라이딩 족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겨울 내내 바이크는 주차장에서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쓰고 있기 일쑤다. 한 겨울 칼바람을 맞아가며 라이딩을 즐기기란 쉽지 않기 때문.

하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약간의 보조 용구만 잘 챙긴다면 '북풍한설'도 두렵지 않다. 특히 추운 날씨를 무색케 할 정도로 라이더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열선제품과 패션 아웃웨어 등 바이크용 방한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딩용 가죽 자켓은 안전과 보온을 위해 두툼한 소재로 제작됐지만 겨울철 차가운 한파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 방한용품 전문업체인 거빙스(www.gerbing.co.kr)는 바이크 시거잭에 연결만 하면 핫 팩과 같은 효과를 내는 열선 자켓을 개발했다.

거빙스 측은 "자켓 안 열선은 한 가닥에 0.635mm 밖에 되지 않는 마이크로 와이어로 제작돼 가볍고 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며 "가죽 자켓 안에 내피로 입어도 부담이 없다"고 설명한다. 거빙스는 열선 자켓 외에도 바지, 조끼, 장갑 등 겨울 라이딩을 도와주는 50여 종의 다양한 열선 제품들을 국내서도 판매 중이다.

사계절 활용가능 한 3-in-1 자켓도 겨울철 라이딩을 위해선 필수적이다. 이 자켓은 가죽 자켓 안에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자켓이 있어 날씨가 추울 때는 가죽과 후드 자켓을 함께 입고 날씨가 따뜻할 때면 가죽 혹은 후드만 따로 따로 분리해 착용할 수 있다. 자켓 안쪽에는 MP3나 고글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도 마련돼 있다.

겨울철 라이딩 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아이템은 챕스. 챕스는 청바지 위에 덧대어 입는 가죽바지로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하반신을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제품 앞쪽에는 버클이 있고 다리 아래쪽에는 스냅 버튼(똑딱이 단추)이 있어 탈부착이 편리하다.

아울러 겨울철은 일반 가죽 장갑보다 방수 기능이 추가된 고어텍스 소재의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보온에 도움이 된다. 고어텍스 소재로 된 라이딩 장갑은 외부로부터 차가운 바람을 차단하고 손에서 발생한 습기를 밖으로 배출해 찬바람이 불고 눈이 자주 내리는 겨울철에 안성맞춤이다.

보온은 물론 안전에도 탁월한 풀 페이스 헬멧(머리와 턱을 완전히 감싸주는 헬멧)도 찾는 이들이 많다. 라이딩 시 정면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기 위한 바람막이(윈드쉴드)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윈드실드는 주행 풍을 막아 라이더의 체온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강풍 때문에 바이크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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