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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양 덕이지구 시행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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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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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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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식사지구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덕이지구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최윤수 부장검사)가 분양가 승인 과정에서 비리 의혹이 제기된 덕이지구 개발사업의 시행사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H건설 등 시행사 3곳에서 회계장부와 내부 문서, 전산자료를 확보해 분석 작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시행사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 시행사가 사업비를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하고 분양가 승인 등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부정한 금품을 건넨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식사지구 사업에 참여한 시행사 D사 이모 회장이 덕이지구에서도 정비사업을 처리한 뒤 일부 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3조5000억원 규모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65만㎡ 부지에 4800여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대규모 주택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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