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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연평도 등 서해 5도 어민 보험료 납입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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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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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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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와 수협중앙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서해 5도 어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어선원보험과 어선보험의 보험료 납입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어선원보험과 어선보험은 정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수협이 운영하고 있는 정책보험으로 어선원과 어선의 해난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수협은 "가입자 가운데 서해 5도(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에 주소를 둔 어선소유자에 대해 내년 3월 말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11월말 현재 어선원보험 가입자 65척, 어선보험 가입자 38척 등이다. 어선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 미납에 따른 연체금도 면제된다.

수협은 또한 "기존의 체납보험료와 연체금 납부도 불가능한 상황을 감안해 기존 체납보험료에 대해서도 내년 3월 말까지 납입을 유예하고 포격일 이후 부과되는 연체금은 아예 납부를 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협은 서해 5도 주민 중 수협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 가입한 고객의 보험계약(138건)에 대하여도 내년 5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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