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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차량컴퓨터 제어장치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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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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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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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수입에 의존해 오던 KTX 차량컴퓨터제어장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장치는 네트워크 통신을 이용해 열차제어, 고장기록, 진단 등을 담당하는 KTX 핵심창치로 그동안 프랑스 알스톰사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외자유출은 물론 유지보수 등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레일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현대로템㈜, 인터콘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 최근 국산화에 성공하고 일부 장치(보드)에 대해서는 인터콘시스템스㈜와 구매계약도 체결, 실용화에까지 나설 수 있게 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개발품의 실용화로 기존 프랑스 알스톰사로부터 제품 구매 시보다 약 16억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며 "2004년 알스톰사로부터 도입된 총 46편의 KTX 내구연한 도래시기를 감안하면 총 1200억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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