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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시 1차 논술 없애고 학생부 선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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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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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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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전형 주요 사항 발표

서강대가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 전형에서 수시 1차 논술을 없애고 학생부 선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학년도 전형 주요 사항'을 6일 발표했다.

내신 위주로 선발하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이 문과 1.3등급 이내, 이과 1.5등급 이내일 경우 동점처리 되며 선발인원도 지난해(114명)보다 8%(134명)늘어난 248명을 뽑는다.

논술로 선발하던 기존 2개 전형(수시 1차·2차)의 경우 수시 1차에서 논술이 폐지되고 수시 2차 일반전형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우선선발로 뽑는다. 논술선발 인원은 기존 751명에서 649명으로 줄어든다.

입학사정관전형(학교생활우수자·특기자·가톨릭고교장추천·사회통합)은 종전처럼 유지된다. 선발인원은 정원내 333명, 정원외 333명이다. 다만 선발 공정성 확보를 위해 2단계 최종선발의 경우 전임사정관과 교수사정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최종 선발 위원회(가칭)에서 모든 위원들의 동의로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 배려 및 공익실현을 위해 다문화 가정 자녀, 다자녀 가정 자녀, 대안학교 출신 학생에게도 '기회균형 전형'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서강대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학습부담과 사교육 유발요인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논술 전형을 축소했다"며 "이번 조치가 보다 창의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서강대는 지난 11월 외국어 특기자 전형인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자격기준을 iBT 105점 이상으로 내리고 105점 이상인 학생들을 모두 동점처리 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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