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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유럽 해법에 촉각, 지수선물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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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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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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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지수 선물은 하락하고 있다.

오전 8시11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지수 선물은 18포인트 떨어진 1만134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S&P500지수 선물은 3.30포인트 밀린 1220.20을, 나스닥지수 선물은 2.75포인트 하락한 2184.50을 각각 기록 중이다.

유럽 재무장관들이 유럽 국채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구제금융 규모 확대에 합의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유럽연합(EU)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7500억유로 규모 구제금융 기금 확대와 유럽 공동 국채 발행에 대해 논의한다.

벨기에는 구제금융 기금 규모 확대를, 룩셈부르크와 이탈리아는 유럽 공동 국채의 창설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이 양 방안에 모두 반대하고 있어 이날 회의에서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벤 버냉키 미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양적완화 규모 확대 발언이 미 고용시장과 경기 회복에 대한 비관론으로 연결되며 증시 분위기를 어둡게 하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5일 밤 미 CBS 방송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 추가 양적완화의 규모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국채매입 규모를 6000억달러에서 더 늘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확실히 가능하다(certainly possible)"며 "국채매입 프로그램의 효과와 인플레이션, 종국적으로 경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답했다.

유럽 불안이 되살아나며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은행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자산 기준 미국 3위 은행 씨티그룹이 1.1%, JP모간체이스가 0.5% 각각 떨어졌다.

반면 애트나 등에 컴퓨터서비스를 제공하는 코그니산트기술솔루션은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 상향에 힘입어 1.4% 올랐다. 골드만삭스는 코그니산트에 대한 투자 의견을 종전의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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