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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메이크업도 '클렌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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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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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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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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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메이크업 중 하나인 갸루 메이크업. '갸루'는 소녀를 뜻하는 '걸(Girl)'의 일본식 발음이 변형되어 생긴 말로 인형처럼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이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메이크업만으로도 성형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어 10대~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갸루 메이크업과 같은 진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 메이크업 후의 클렌징이 그것이다. 화장이 진하면 진할 수록 더욱 깨끗하게 마무리 되어야 하는 클렌징,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오일 타입의 클렌징으로 마사지 하듯 3분 안에

갸루 메이크업은 3배는 커 보이는 눈, 오똑해 보이는 코, 태닝 한 듯한 피부색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두터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 이런 두터운 화장에 외부 유해환경까지 더해져 노폐물 양이 평소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땐 오일타입의 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일클렌저는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와 노폐물 덩어리들을 녹여, 보다 확실히 지워준다. 피지가 많이 있는 T존 부위는 마사지 하듯 문질러주면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2중 세안'이 더 좋아요

대부분 오일 타입의 클렌징이 물에 잘 녹는 친수성이기 때문에 1차 세안 후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모공 속 피지양이 많아지고, 메이크업 잔여물과 같은 노폐물이 쌓일 수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2차 세안을 해야 한다. 2차 세안은 1차 세안으로 기본적인 세안은 마친 후이기 때문에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촉촉한 타입의 비누로 거품을 이용해 수분을 보호하면서 세정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좋다.

◇ 지·복합성 피부는 스크럽 필수

여드름 피부나 지성 혹은 복합성 피부는 메이크업 후 피지가 과잉으로 분비되면서 모공을 막아 각질층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갸루 메이크업과 같은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시에는 각질제거 및 피부표면을 정리해주는 스크럽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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