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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 휴온스에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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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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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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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실시료 5억, 단계별 실시료 20억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태훈)는 지난 24일 휴온스 (27,450원 상승200 -0.7%)와 상처치료에 효능이 있는 펩타이드(아미노산중합체)인 'Angio-S'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바셀에 따르면 'Angio-S'는 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새로운 펩타이드 화합물이다. 기초연구와 동물실험 등을 통해 세포재생과 상처치유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고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의약품 후보물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기술이전계약에 따라 노바셀은 'Angio-S'에 대한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휴온스는 이를 활용해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제조에 대한 국내외 실시권을 부여 받게 된다.

노바셀은 계약에 따라 휴온스로부터 기술실시료 5억원, 단계별 기술실시료 20억원과 별도로 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대한 러닝 로열티 등 총 30억~50억원을 지급받게 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Angio-S에 대한 연구개발로 상처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해당 국가의 의약품목 등록 승인 절차를 통한 정식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태훈 노바셀 대표이사는 "Angio-S는 혈관 성장인자를 유도하고 혈관튜브 생성을 도와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노바셀은 의약품 생산을 위한 다양한 펩타이드 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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