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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2011년에는 해외 시장 진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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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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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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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 카자흐스탄, 미국에 진출, 내년에는 공략 국가 확대

↑ 카자흐스탄 전자 매장 내 진열된 리홈 제품.
↑ 카자흐스탄 전자 매장 내 진열된 리홈 제품.
리홈 (2,125원 상승5 0.2%)이 글로벌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2011년에는 해외매출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2015년 중장기 목표인 해외매출 비중 50% 달성을 위해서다.

리홈은 올해 중앙아시아의 신흥 산유국인 카자흐스탄과 미국에 진출하며 해외 공략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 말에 진출한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시장점유율이 60%인 최대 전자유통점 '테크노돔'을 거래처로 선정해 밥솥, 가습기, 전기보온포트 등 총 7개의 제품을 런칭했다. 리홈 측은 리홈 제품이 시장도입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마케팅 담당자는 "과거 TV, 냉장고 등 기본 대형가전이 필수 가전으로 인식됐다면 이제는 밥솥, 가습기 등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소형생활가전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류 또한 한국 브랜드의 정착을 돕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홈쇼핑 전문기업 '나노웰'과 계약을 맺었다. 올해 9월 진출을 시작해 11월부터 미국 전역으로 광고와 홈쇼핑 방송을 통해 가습기, 홍삼제조기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 측은 처음에는 홍삼제조기 등 생활가전에 대한 반응이 생소했지만 홈쇼핑 방송이 시작되면서 재미교포 외에도 아시아계를 포함한 전체시장으로 매출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홈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국가)에도 진출해 신흥 해외시장 매출을 늘릴 것"이라며 "고급모델을 확대를 통해 매출 증가는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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