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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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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룩 '블레저 패션'이 뜬다
남성복 업계에 뉴 비즈니스 룩 '블레저(Bleisure) 패션'이 뜨고 있다. '블레저'란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결합한 신조어로 비즈니스 룩과 레저 룩을 동시에 연출하는 스타일을 의미한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레저산업 규모는 올해를 기준으로 40조원을 넘어서며, 매년 상승하는 추세이다

비즈니스와 레저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며, 비즈니스 룩 역시 '수트 위에 코트'가 지루하고 불편해지고 있다. 일은 물론 여가활동을 위한 날씨에 빠른 적응과 스타일까지 갖춘 아우터를 활용한 블레저 패션이 대세이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닥스신사'에서는 블레저 패션의 키 아이템으로 로열 구스 다운 패딩 점퍼 시리즈를 내놨다. 이 제품은 최고급 구스 다운을 사용해 겨울 한파에 빠른 적응은 물론 심플함과 절제된 디자인을 강조하며 포멀함과 세련미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점퍼 자락을 여미는 가죽 디테일이 독특한 패딩 점퍼에서부터 베스트가 탈부착 가능한 패딩 점퍼 그리고 점퍼 후드에 퍼가 트리밍 된 패딩 점퍼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배기영 '닥스신사' 마케팅팀장은 "비즈니스 맨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겨울 남성패션에서의 비즈니스 룩과 레저 룩은 그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추세"라며 "이러한 남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과 스타일을 살린 블레저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제는 시즌을 떠나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개발해 블레저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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