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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철강가격 상승랠리·현대제철 목표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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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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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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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철강업종에 대해 2분기까지 철강가격 상승랠리가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김민수 연구원은 "최근 철강가격 상승은 4분기 중국 철강사들의 생산감산과 원료가격 상승 등에 기인한다"면서 "1월부터는 유통상들의 재고 선취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춘절 이후 수요산업 가동률 회복으로 철강가격 추가 상승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열연 가격 대비 상승폭이 작았던 냉연가격의 회복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중국 유통재고의 증가세 전환은 철강가격 추가 상승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 등 국내 대형 철강사의 마진은 두개 분기 연속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철광석, 연료탄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3%, 7%인하됐는데, 기계약분은 올해 1분기 투입될 예정이며, 내수 철강재 가격 활인폭 축소, 수출 오퍼 인상 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철강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현대제철 (53,700원 상승2200 4.3%)을, 단기 최선호주로는 포스코 (342,000원 상승6500 1.9%)를 제시했다. 특히 현대제철의 목표가는 종전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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