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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14세가 만든 '버블볼'이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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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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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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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미국 소년이 개발한 게임으로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볼(Bubble Bal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말 출시된 버블볼은 2주만에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어린 소년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버블볼의 원리는 간단하다. 버블볼은 주어진 공을 목표지점인 깃발까지 옮기는 게임이다. 이 과정에서 직사각형 등의 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 물리법칙을 활용하는 등 일종의 '두뇌 게임'이다. 총 21개의 레벨로 구성돼 있다. 레벨마다 주어지는 환경이 달라진다. 조작법은 간단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가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버블볼은 현재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이나 홍콩 계정으로 접속하면 버블볼을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무료이기 때문에 특별한 제약도 없다. 아이폰 사용자들 중 미국이나 홍콩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사례가 많아 국내 사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버블볼이 인기를 끌면서 개발자인 로버트 네이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네이는 14세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버블볼을 제작했다. 출시 2주만에 다운로드수는 200만건을 넘어섰다. 사용자들은 '천재 소년'의 등장에 고무된 모습이다. 특히 네이가 또 다른 게임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이는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멋있어 보였기 때문에 아이폰 앱을 만들고 싶었다"며 "실제로 내가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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