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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2011년 '두산' 우승할 때 됐다"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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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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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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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9일 대구시민운동야구장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경기에서 찍힌 사진 ⓒOSEN
↑2010년 9월 19일 대구시민운동야구장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경기에서 찍힌 사진 ⓒOSEN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42)이 올 야구 시즌의 판도를 가늠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24일 오전 1시께 양준혁은 올 시즌 야구계의 판도는 SK의 독주를 누가 막느냐가 관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양준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정팀인 삼성라이온즈가 2011년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 야구팬으로부터 2011년 야구계 판도가 어떻게 짜여 질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아 이같이 답했다.

양준혁은 “SK의 독주를 막을 대항마는 역시 두산으로 보고 있다”며 “두산은 이제 우승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삼성, 롯데, 기아 3팀 중에서 4강전이 치열할 듯 하다”며 자신이 2010년 코리안시즌 준 우승을 한 자신의 친정 팀인 삼성에 대해 평했다.

나머지 팀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도 덧붙였다. “엘지(LG)도 많이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만 투수력에서 다른 팀에 떨어지고 넥센과 한화는 전력이 4강권은 아닌 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프로야구계에서 은퇴한 양준혁은 지난 11일 SBS 스포츠케이블채널 SBS-ESPN과 야구 해설위원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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