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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잇단 엔진고장..장시간 지연운항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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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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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트
대한항공 (30,650원 상승550 -1.8%)이 또 엔진 부품 결함으로 장시간 지연 운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보잉 777기가 엔진 연료장치에서 연료가 세는 결함이 발견돼 12시간 넘게 지연 운항됐습니다.

대한항공의 엔진 결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비행 중인 항공기의 엔진이 갑자기 꺼지는 등 3차례의 잇따른 엔진 결함으로 항공당국의 특별점검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안전운항을 위해서 지상 점검을 하다가 확인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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