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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나도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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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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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애널리스트는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인데요. 애널리스트의 꿈을 꾸는 학생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예비 애널리스트를 이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 1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이 기업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벌이며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싱크] 이정권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예전 수치를 막대 그래프가 아닌 원 그래프 두 개로 비교를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

전국 대학생 투자 동아리 연합회(UIC)와 KTB투자증권이 마련한 애널리스트 체험 대회에 초청돼 방학도 뒤로 하고 기업 분석에 한창인 겁니다.

그리고 지난 21일 본선 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학생들이 수많은 청중과 쟁쟁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 앞에서 직접 분석한 기업 내용을 발표합니다.

[싱크] 김용훈 / 고려대 경영학과
"(동양매직)멤버십 회원의 증대로 인해서 영업이익률은 7%까지 개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리서치 경력 20년 베테랑의 날카로운 지적도 이어집니다.

[싱크] 박희운 /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재무제표는 대차가 맞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산총계와 부채, 자기자본 합계가 많이 차이 나더라고요.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KTB투자증권은 예비 증권인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윤홍원 / KTB투자증권 마케팅본부장
"대학생들이 마구잡이식으로 자본시장을 보는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시장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애널리스트의 꿈을 키워나갈 좋은 기회가 마련돼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제 몇 년 뒤 이 학생들이 여의도 증권가를 누빌 날을 기대해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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