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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 56년만에 전년동기비 분기 매출감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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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김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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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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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을 만드는 미국 헬스케어 대표종목 존슨&존슨이 예상을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존슨&존슨은 주당 70센트, 19억달러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억달러, 주당 79센트보다 14% 감소한 수치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1.03달러로 톰슨 로이터 집계 전문가 추정치에 부합했다.

4분기 매출도 156억달러로 5.5% 줄었다. 전문가 예상치 160달러도 하회했다. 미국 매출은 8.1%, 미국외 매출은 3.1% 감소했다.

전반적인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감소, 엉덩이 치료제 리콜 부담, 법률비용 등이 부담이 됐다. 존슨&존슨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기로는 1944년 기업공개 후 처음이다.

가장 큰 사업부인 의료장비 및 진단분야 매출은 63억달러로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제약부분 매출은 57억달러로 4.7% 감소했고 개인용 헬스케어 제품 매출은 리콜 부담으로 36억달러로 15% 가량 줄었다. 대표적인 의약품이자 관절염 및 피부질환 항염제인 레미케이드는 미국시장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이 줄었다.

존슨&존슨은 2011년 주당 순익을 4.8~4.9달러로, 매출은 640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추정치 4.97달러, 640억매출을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리콜수습비용이 여전히 부담이 될 것이란 평가다.

존슨&존슨은 지난해 비처방 의약외에 지난해 8월 엉덩이 관절 임플란트 시술도 리콜, 관련비용이 2억8000만달러 계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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