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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아직도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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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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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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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유통기한 위반업체 218곳 대거 적발‥고발·행정처분 조치

코스트코 "아직도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팔다니.."
회원제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하다 식품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총 52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판매하거나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제조한 업체 218곳을 적발하고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많이 쓰이는 식품의 제조업체와 대형 할인매장, 전통시장 내 선물·제수용 식품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에서 대형할인매장과 전통시장 내 선물·제수용 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접객업소 2058곳 중 57곳(2.7%)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계 회원제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대전점(대전시 중구 오류동 116-3)은 유통기한이 약 13일 지난 사탕류 제품을 진열·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코스트코 대전점은 영업정지 7일의 처분을 통지할 예정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다류·한과류·건강기능식품 등 제조업체 3193곳에 대한 점검에선 161곳(5.0%)이 적발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위반업체가 전체의 4.1%로 전년 대비 절반가까이 줄어들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유통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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