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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돈이 된다"…'소셜펀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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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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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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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돈이 된다"…'소셜펀딩' 등장
아이디어만으로도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소셜펀딩'이 국내에서도 등장했다.

더트루컴퍼니는 소셜펀딩 사이트인 '디스이즈트루스토리'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펀딩은 자신의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소개해 일정 금액을 후원받고 프로젝트 성공 후 보상하는 방식의 모델이다.

해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 '펀드레이징' '커뮤니티 펀딩' '마이크로 펀딩' 등의 용어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의 '킥스타터 닷컴' 등이 대표직인 소셜펀딩업체다. 페이스북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디아스포라' 역시 킥스타터닷컴을 통해 약 20만달러의 후원을 받았다.

현재 디스이즈트루스토리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커뮤니티를 단편 다큐멘터리로 소개하는 사이트 제작 프로젝트와 독일의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과 문화예술 공연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한 가방키트 프로젝트 등 총 4개의 프로젝트가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임현나 더트루컴퍼니 대표는 "국내에서는 아이디어나 개인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문화가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이 현실화될 때 세상은 더욱 재미있어 지고 그 과정에서 모두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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