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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펀드이익배당금 13.5조..전년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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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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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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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속적인 펀드환매로 펀드설정 규모가 감소하는 속에서도 펀드이익배당금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지수 상승의 영향으로 펀드운용성과가 좋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해 지급된 펀드이익배당금은 13조5672억원으로 2009년의 12조505억원 대비 12.6% 증가했다. 이는 2004년 4월 이전 증권투자신탁업법 및 증권투자회사법에 의해 설정된 펀드와 ETF 등은 제외된 것이다.

배당금을 지급한 펀드 수는 총 3937개로 전체펀드 9159개의 약 43%에 해당하는 펀드가 운용성과에 따른 이익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동안 지속적인 환매로 인해 전체 펀드설정 규모가 2009년 332조원에서 2010년 315조원으로 5% 정도 줄었지만 주가지수가 꾸준히 올라 펀드의 운용성과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예탁결제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청산된 펀드는 총 5603개, 80조8793억원이며 이중 사모펀드는 4803개, 74조6168억원이었다.

또 지난해 신규로 설정된 펀드 가운데 공모펀드는 562개, 26조5377억원, 사모펀드는 5209개, 68조926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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