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민주 "설 이후 2월국회 등원 결정"

머니투데이
  • 김선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1.31 16: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상보)의원총회서 격론

민주당은 31일 의원총회를 열고 설 연휴 이후 2월 임시국회 등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에 우리 의원들이 귀향활동을 통해 국민 여론을 듣고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의총에서 '정부여당이 실리를 갖는다면 야당에는 숨을 쉴 수 있는 최소한의 명분을 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았다"며 "정부여당의 성의 있는 자세 표시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결과에 따라 대응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며 "원내외 병행투쟁을 계속하되 등원 여부는 설 연휴 귀향 이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총에서 일반적인 의원들의 기류는 '어떻게 12.8날치기에 대해 대통령, 한나라당, 국회의장이 한마디 말도 안 할 수 있느냐'는 울분이었다"며 "내게도 '왜 아무 것도 얻어내지 못했느냐'는 지적을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영수회담과 등원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여권에서 말한 것이니 (어떻게 될지)보고 있을 뿐"이라면서도 "우리가 젖 달라고 울 필요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통령의 사과'를 여권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사업 시작하는 사람에게 '너 망하면 뭐 할래?'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겠느냐"고 반문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