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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금융지주 설립위한 주식이전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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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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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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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31일 본점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DGB 금융지주'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이 추진 중인 DGB 금융지주는 포괄적 주식이전으로 ㈜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 등 3개의 자회사를 두게 된다. 지주회사 초기 정착 후 사업다각화를 꾀해 종합 금융그룹으로서 시너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하춘수 현 대구은행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사외이사로 안충영 중앙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이정도 전 경북대 경영학과 교수, 성낙인 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 장익현 변호사, 이지언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시장 제도실장 등 5명을 각각 선임했다.

↑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31일 본점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DGB 금융지주'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br />
↑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31일 본점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DGB 금융지주'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 은행장은 “금융업 간 장벽 붕괴, 시중은행 지방영업 가속화 등의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지주회사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 43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은행으로 성장해온 강점을 살려 DGB 금융지주를 ‘지역밀착형’ 금융지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해 12월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DGB 금융지주 설립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이번 주총에서 주식이전계획을 승인받음에 따라 오는 3월 본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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