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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종편 모멘텀+CU미디어 가치 327억-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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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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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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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일 IHQ (1,590원 상승10 0.6%)가 보유하고 있는 CU미디어 지분(지분율 25.74%)의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327억원에 달하는 지분가치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전일 IHQ가 ‘에스엠’, ‘삼화네트웍스’ 등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 선정 관련주과 함께 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CU미디어의 지분가치는 약 327억원으로 시가총액의 46%, 자기자본의 1.3배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CU미디어가 송출하는 ‘드라맥스’, ‘코미디TV’ 등
의 인기가 높기 때문으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4%, 15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HQ는 CU미디어 지분을 매각한 돈으로 ‘드라마제작’ 등 콘텐츠 사업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4분기부터 종편PP가 출범하면 드라마 등 외주 콘텐츠 시장은 2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종편PP들은 킬러 콘텐츠로 드라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결과적으로 드라마제작 및 연예기획사들이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며, CU미디어 지분매각은 ‘종편 국면’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형은 전년동기비 13.5% 감소하고 적자도 지속 예상되겠지만 주가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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