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하나의 휴대폰으로 한일서 모바일 결제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9 15: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T, NFC단말 통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 MWC서 시연

이르면 내년부터 하나의 휴대폰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진다.

KT (23,100원 상승200 0.9%)와 NTT도코모는 14~17일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2011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근거리통신기술(NFC) 단말을 통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서 KT는 NFC단말기(모델명 SPH-A170)로 티머니 충전 및 잔액조회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자화폐인 에디의 조회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KT와 NTT도코모는 NFC 서비스 로밍을 위해 단말, 리더기 등의 공통 규격을 만들고 모바일 인프라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한·일간 모바일 결제 로밍이 가능해지면 KT 가입자는 NFC 단말기로 일본의 카드 발급사인 스미토모 미츠이 카드사(SMCC)의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와 다양한 프로모션 및 멤버십,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결제 관련 협력사는 BC카드, SPC그룹, 한국스마트카드와 SMCC와 비트월렛이다.

양현미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전무)은 "KT와 NTT도코모가 NFC 서비스 로밍을 성공적으로 실현시켜 글로벌 모바일 금융 결제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며 "KT는 다른 산업,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NFC 모바일 결제의 확산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츠지무라 NTT도코모 부사장은 "도코모는 2012년 일본내 NFC 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경의 구분이 없는 글로벌 NFC 서비스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