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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취항 2년만에 탑승객 3백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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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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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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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대표 강달호)이 취항 2년여 만에 국내선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안전운항 3만시간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10일 인천공항에서 탑승객 300만명 돌파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운의 300만번째 고객은 삿포로(신치토세공항)행 ZE6021편에 탑승한 춘천소재 인성병원 소속 의사 진대호(37·서울시)씨였다.

진씨는 "평소 이스타항공의 짜릿한 가격을 좋아하는데 이번 삿포로 여행도 일행들과 함께 짜릿하게 즐길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2009년 1월 7일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 이후 1년 만에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한 다음 6개월 만에 200만명 탑승객을 기록했다. 이어 7개월 만에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스타항공측은 "김포~제주노선에서 2010년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최고 수송실적을 거둬 아시아나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김포~제주를 총 1만1618회 운항해 점유율 20%, 수송인원 153만9923명으로 16%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 운항편수 1만3532편(23%), 수송인원 199만3990명(21%)에 근접한 규모다. 이는 저비용항공사 1위이며 전체항공사 3위에 해당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3년차를 맞아 올해 국제선 확대에 주력해 전세기 형태로 운영 중인 치토세(삿포로) 노선을 3월 중 정기편으로 전환하고 일본, 홍콩, 중국 등 국제선 정기노선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탑승객 300만명 돌파 및 무사고 안전운항 3만 시간 달성 이벤트로 2월 한 달 간 지정일에 한해 각 편당 선착순 50명에게 1만9900원 운임혜택 이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또 이스타항공 공식트위터(@eastarjet_ZE)에서는 2월11일까지 팔로윙 이벤트를 통해 1:100 스케일의 항공기모델과 기내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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