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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떠난 세금 체납자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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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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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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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해외이주 체납자 세금징수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세금을 내지 않고 해외로 이민을 떠난 체납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임형만 세무관리과장은 10일 "사실상 해외이민 체납자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며 "전자예금 압류 및 출국금지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 지방세를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집계한 해외이민 체납자는 1338명으로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23억3000만원에 달한다.

강남구는 우선 전체 체납자 중 562명의 현지 거소지를 파악한 후 부동산 압류 등 채권 확보가 가능한 109명에게 공매예고 통지를 했다. 이들 중 6명은 800만원의 체납 세금을 자진 납부했으며, 13명은 24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납부하지 않은 세금에 대해서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 체납세금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채권이 확보되지 않은 453명에 대해선 이달 15일까지 '체납처분 예고 및 지방세납부 촉구서'를 국제등기로 각각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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