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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벤처, 한국IT 제2 부흥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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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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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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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벤처업계가 한국IT가 제2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동력"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송통신 벤처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신년 오찬간담회를 갖고 "벤처업계가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활발하게 활동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활기차고 역동적인 벤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이 필요하면 힘을, 지원이 필요하면 지원을, 협의가 필요하면 협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최 위원장은 방통위 사무국에서 준비한 '방송통신 중소벤처기업 발전방안' 발표에 앞서 도용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먼저 듣기도 했다.

최 위원장은 "성공사례, 새로운 아이디어, 정부에 대한 바람 등을 기탄없이 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을 비롯, 김영만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강은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황중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과 이제범 카카오 대표, 이재현 엠제트케이오알 대표, 전수용 이니시스 대표, 신의현 키위플 대표, 김상균 인디에스피 대표, 양주명 다울소프트 대표, 이은철 인텔라 대표,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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