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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 '키보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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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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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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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만 사용불편" 불만 감안…프로토타입중 1개, 슬라이드아웃 키보드

↑박스웨이브의 쿼티(컴퓨터 키보드식 자판) 키패드를 단 아이폰4 이미지
↑박스웨이브의 쿼티(컴퓨터 키보드식 자판) 키패드를 단 아이폰4 이미지
애플 아이폰의 새 모델이 슬아이드 아웃 형식의 키보드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터치스크린 키보드로만 사용하는 데 불편을 느낀 사용자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애플이 이같은 점을 개선하고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IT 전문 외신들에 따르면 이같은 소식은 대만의 애플 제품 전문 웹사이트 애플닷프로에서 처음 제기됐다.

애플닷프로는 애플이 최종 시험 중인 아이폰5의 프로토타입 3개 중 1개가 슬라이드 아웃 키보드 폰 형태라고 전했다.

한 프로토타입이 대만계 휴대폰 제조업체인 HTC가 생산하는 윈도폰7 'HTC 7 pro'와 비슷하게 슬라이드 아웃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사이트는 아울러 또다른 프로토타입의 경우 아이폰4와 거의 비슷하고 배터리와 카메라 기능 정도가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IT 매체들은 소식의 진위와 실제로 애플이 슬라이드 아웃 키보드 형태로 아이폰5를 내놓을 것인지 분석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폰 사용자들이 키보드가 없는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것을 꺼리는 점 등을 고려해 시장점유율 추가 확대를 노리는 애플이 승부수를 던진 게 아니냐고 관측했다.

반면 또다른 편에선 단지 루머일 뿐이고 터치스크린의 버추얼 키보드를 고수한 애플이 갑자기 디자인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팬사이트인 맥루머스닷컴은 애플닷프로가 과거 여러 차례 믿을 만한 폭로를 제기해 왔다며 아이폰5의 슬라이드아웃 키보드 형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반면 애플 제품정보 제공사이트 애플인사이더는 애플닷프로의 폭로는 거의 틀려왔다고 반박했다.

글로벌 IT 전문매체인 CNET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일찍부터 피지컬 키보드를 싫어한다고 밝혀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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