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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상승반전…닛케이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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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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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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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리비아 등 중동 산유국의 정정 불안 악재에 하락 출발했던 일본 증시는 브리지스톤, 소프트뱅크 등 대형주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닛케이지수는 14.73(0.14%) 오른 1만857.53, 토픽스지수는 1.03(0.11%) 뛴 97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는 장중 1만8000을 내주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오전 장에서 가까스로 이를 회복, 오후에도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세계 최대 타이어회사 브리지스톤은 골드만삭스가 매수를 추천하면서 6.8% 급등했다. 소프트뱅크는 중국 자회사인 인터넷기업 런런이 IPO를 할 것이란 소식에 매수세가 이어지며 5.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요코하마고무는 4%, 일본 전기초자가 3.1%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소니는 2% 올랐다.

다른 수출주의 약세는 지속됐다. 토요타자동차는 0.5% 올랐으나 혼다는 0.8% 밀렸다. 캐논은 0.1% 하락, 니콘은 0.3% 빠졌다. 도쿄일렉트론이 2.1% 밀리고 어드밴테스트도 0.4% 빠지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밀렸다. 총 매출의 30%를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TDK는 1.9% 밀렸다.

다이와증권 캐피탈마켓의 다카하시 가즈히로 이사는 "투자자들은 중동 사태가 미국 경제의 낙관론을 덮어버릴 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달러는 이 시각 현재 전날보다 0.01엔 오른(엔 약세) 83.20엔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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