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수입 한약재·수산물 유통관리 강화된다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27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관세청, 한약재·수산물 등 6종 유통이력관리 품목에 추가

수입 한약재와 수산물 등에 대한 유통관리가 강화된다.

관세청은 내달 1일부터 한약재·수산물 등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6개 품목을 유통이력관리 대상품목에 추가 선정해 관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 2009년부터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특정품목을 유통이력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수입통관부터 최종 소매단계까지 유통경로 및 내역을 추적·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6개 품목은 한약재(지황, 천궁), 수산물(향어, 활낙지), 농산물(건고추, 사탕무당)로 국내 수입 후 식품용을 의약품용으로 불법전용하거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품목들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위해물품의 유통이력관리 품목을 추가 선정하고, 유통이력 정보분석을 통해 효율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늘어나는 유통이력 관리대상품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총 32명의 민간인력 보조요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전국세관에서 유통이력관리를 담당하면서 제도홍보와 안내, 단속 보조 활동, 서면신고 전산입력 대행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증시 8개월 오르면 꺾였다…"美 훈풍에도 상승 베팅은 찝찝"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