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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인 20~30대, 주요 소비계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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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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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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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1월 열린 ‘글로벌 마켓 포럼’에서 20~30대 젊은 층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눈여겨봐야 할 신흥 소비자로 꼽힐 정도로 이들의 구매력이 점차 높아지면서 기업들도 이들 연령대의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촌스럽고 투박한 이미지의 막걸리가 젊은 층의 감각에 맞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쉽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 제품의 출시는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 술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국순당의 ‘우국생’은 기존 초록색 페트와 달리 투명 페트에 쌀과 물방울 모양을 결합시킨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 다가서고 있다. 또한 국내산 쌀을 이용하는 등 좋은 원료와 기술력으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열량과 식이섬유 같은 각종 영양성분을 표기해 젊은 층의 웰빙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정식품에서는 팩에 담긴 와인 ‘보니또’를 출시, 20~30대가 즐겨 찾는 클럽에서도 빨대를 꽂아 간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롯데주류의 캐주얼 와인 ‘리믹스 스파클링’은 레몬, 복숭아, 복분자 등을 원료로 사용해 과즙의 상큼함으로 젊은 층의 입맛에 다가서고 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도 남다르다.
에스닉 스타일의 와인바를 표방하는 투엔디(//www.2nd2.kr)는 세계 각국의 맥주와 와인, 60여가지의 다양한 이국적인 요리를 내세운다.

자신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인 20~30대, 주요 소비계층으로..
최대 강점은 실내 호수와 분수, 형형색색의 커튼, 은은한 조명,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좌식 테이블 등 이색적인 공간구성을 통해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천정으로 드리워진 구슬로 꿴 커튼은 자연스럽게 옆 테이블과 경계를 지어주며 ‘나만의 공간’을 창조한다. 누구를 데려가도 ‘이런 곳이 숨어 있었다니!’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도심속에 숨어 있는 환상적인 공간'을 파는 것이다.

또 ‘사도시’(www.sadosi.co.kr)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가르텐’으로부터 탄생한 업체로 ‘(주)가르텐’은 이미 전국에 240여 개의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호프엔레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횟집 대표 프랜차이즈 ‘사도시’라는 업체 이름은 회의 육질과 맛을 관리하는 최적의 온도 4°c를 한글 그대로 읽어 나타내는 말이다. ‘사도시’는 ‘사도시’에서 직접 개발한 냉각테이블로 회의 온도를 가장 맛있는 4°c로 유지하여, 시간이 지나도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선사한다.

이런 신선한 맛이 20~30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실제 사도시의 직영점(서울 교대역 인근위치)의 경우 가족부터 20~30대까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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