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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아들 '기분좋은날' 폭로 글 삭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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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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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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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천만 캡처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천만 캡처
김천만(59 본명 최천만)의 아들 최모씨(30)가 MBC ‘기분 좋은 날’에 올렸던 폭로 글을 자신이 직접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최씨는 “이슈가 된 탓에 실명이 거론,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피해를 입을까 싶은 걱정에 제가 삭제했습니다. 일단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 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연락 드릴게요”라고 했다.

최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54분 ‘기분 좋은 날’에 ‘김천만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잠시 뒤 똑 같은 내용의 글을 아고라 게시판에 게재했다. 이러한 내용이 기사화, 논란이 되자 ‘기분 좋은 날’ 시청자 게시판에 자신이 실명이 거론된 것이 부담을 느껴 삭제했다는 것이다.

최씨는 지난 10일 방송된'기분 좋은 날'에 “장인어른과 4살 차이가 난다”며 22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는 방송을 본 뒤 화를 참지 못해 고발 글을 썼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 김천만은 "전처와 약 3년 전에 이혼을 했다. 남남인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쓴 것이 매우 불쾌하다"고 밝혀 많은 누리꾼들이 공분했고 비난의 화살은 곧바로 '기분좋은날' 제작진들에게 돌아갔다. "출연자 섭외 기준이 뭐냐"며 "제작진의 안일한 태도 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제작진을 비난했다.

김천만은 1965년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 아역으로 데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MBC 드라마넷 '별순검3'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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