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강남부자들이 헤지펀드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 권순우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17 00: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 앵커멘트 >
시장이 불안해 지면서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최근 강남 자산가들 사이에는 어떤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권순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자문형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 강남 거액 자산가들은 최근 헤지펀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 대지진 사태로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형원 / 삼성증권 강남 SNI지점 부장
"굉장히 시장에 대해 불안해 하면서 주식시장에 등락에 상관없이 계속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추구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상품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강남 거액 자산가들은 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안정형 헤지펀드는 선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헤지펀드는 코스피가 연간 32%의 수익률을 보인 2007년 17%의 수익을 올려 코스피 대비 낮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금융위기를 맞으며 마이너스 40% 수익률을 보인 2008년에는 18%의 수익을 올려 지수와 관련이 적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윤형원 / 삼성증권 강남 SNI지점 부장
"헤지펀드가 위험하다는 생각들이 많이 있으신데 국내에 들어와 있는 헤지펀드는 기대수익률도 정기예금에 두배 정도로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위안화표시채권, 딤섬본드는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관심이 높습니다.

[인터뷰] 윤형원 / 삼성증권 강남 SNI지점 부장
"채권의 금리가 1% 내외지만 위안화 절상에 대한 환차익은 비과세가 되고 위안화 절상으로 인한 수익을 추구하게 되면서 정기예금 플러스 알파를 추구할 수 있는 딤섬본드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미국 주식형펀드와 유일한 비과세채권인 국민주택채권, 판교 채권도 자산가들 사이에 관심대상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