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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원전 안전성 종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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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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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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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원전 안전성 종합 검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미 원전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진행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진과 쓰나미에 일본 원전이 손상된 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누출된 방사능 물질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미 백악관은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원자력은 여전히 오바마 대통령의 에너지 계획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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