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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000억원 후순위채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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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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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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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카드 분사에 따른 조치인 듯

더벨|이 기사는 03월18일(18:1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민은행이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추진 중이다. KB국민카드 분사에 따른 자기자본 보완 목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30일 5.9년 만기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목표로 시장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논의되고 있는 발행 금리 수준은 국고 5년 대비 65bp 내외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발행 여부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며 "시장 상황을 알아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주관사 역시 아직 선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먼저 대형 연기금을 중심으로 수요 파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이 후순위채권 발행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5000억원 어치 발행 후 6개월만이다. KB국민카드 분사에 따른 자기자본 보완 목적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국민은행 BIS 자기자본 비율은 13.4%였다. 신용평가회사 관계자는 "이정도 숫자면 자기자본을 보완할 정도는 아니다"며 "하지만 3월초 KB카드를 분사하면서 자기자본과 위험가중자산에 변동이 있었을 것이고 이에 따른 보완 목적으로 후순위채권 발행이 이뤄지는 것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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