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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투신매물 1400억, 차익실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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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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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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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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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지수가 장중 2000선을 돌파하는 등 최근 대외악재로 인한 조정에서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자 저가매수로 유입된 매물이 쏟아져나오는 모양새다.

21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98포인트(0.66%) 오른 1994.11을 기록하고 있다. 전주말 1981.13으로 마감한 지수는 이날 1985.47로 상승출발한 후 상승폭을 확대, 오후 장 중 2001.27을 기록한 후 1990선 초반대로 밀려난 상태다.

전주말 일본 원전사태가 최악의 국면을 지났다는 소식에 미국 등 다국적군의 무력개입으로 리비아 사태도 해결될 조짐을 보이자 투자자 심리가 대폭 개선된 모양새다.

이달 중순까지 '팔자' 우위이던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방향을 전환, 이 시간 현재 114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순매수·순매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양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본격화된 오후부터 매수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개인은 현재 565억원 순매수 상태다.

반면 기관은 투신이 1467억원을 순매도하는 등 총 1533억원 매도우위 상태다. 최근 일본대지진 충격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 기회를 노려 진입했던 국내 주식형펀드가 5거래일만에 순유출을 기록한 탓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기금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이 시간 현재 연기금은 10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 금융 등 금융섹터의 약세가 오전에 이어 지속되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은 오전 장중 강세에서 이 시간 현재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오전 1% 가까이 주가가 올랐던 삼성전자가 0.56% 하락으로 방향을 전환한 데다 하이닉스 등도 1% 이상 주가가 빠진 데 따른 것. 반면 LG전자는 2%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우진 (5,290원 상승50 0.9%), 케이씨텍 (29,600원 상승800 -2.6%), 디아이 등이 포진한 의료정밀 업종은 여전히 4%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기계, 종이목재, 운수창고, 섬유의복 등 업종도 상승탄력이 강한 업종으로 꼽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81,200원 상승2000 -2.4%)가 약세로 반전한 반면 포스코 (409,500원 상승2500 0.6%)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워렌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방한으로 버핏이 보유한 포스코의 매력이 재차 부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신한지주 (42,600원 상승150 -0.3%), KB금융, 삼성생명 등은 약세이며 에쓰오일 (98,100원 상승1600 1.7%), LG화학 등 일부 화학·정유주도 약세다. SK이노베이션 (269,000원 상승10000 -3.6%), GS 등 정유주는 여전히 오전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등 609개 종목이 강세이며 72개 종목은 보합세다. 하한가 1개 등 210개 종목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도 50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말 대비 9.76포인트(1.97%) 오른 504.5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도 1.35포인트(0.51%) 오른 264.4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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