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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日원전사태 우려완화...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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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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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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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일본의 원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점차 해소됨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연합군의 이틀 간에 걸친 공격으로 연합군이 리비아 영공을 장악했다고 미국의 고위관리가 밝힌 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67.96(1.19%) 상승한 5786.09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94.23(2.47%) 오른 3904.45를, 독일 DAX30 지수는 151.72(2.28%) 뛴 6816.12을 기록했다.

일단 시장 불확실성의 요소였던 일본의 원전 사태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 이날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냉각 장치가 손상된 2기의 원자로에 전원이 복구됨에 따라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비아에서는 연합군 관계자들이 연합군의 공격으로 리비다 지도자인 무아마르 카다피의 방공시설과 공군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은 일본의 대지진은 구매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내가 만약 일본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지난 열흘 간의 일들 때문에 주식을 팔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이체텔레콤은 11% 상승했다. 이날 AT&T는 도이체텔레콤의 자회사인 T모바일을 3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보다폰과 헬레닉 텔레커뮤니케이션스도 3% 이상 올랐다. ING그룹도 3.3% 상승했다.

로얄런던애셋매니지먼트의 펀드 매니저 케빈 릴리는 "일본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연합군이 현재 중동에 있음에 따라 다소간의 위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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