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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조업철' 연평어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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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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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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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6월 봄철 꽃에 조업기간 현지 대책반 설치

4월부터 시작되는 연평어장의 봄철 꽃게 조업기간을 맞아 정부가 우리 어선들의 안전조업 및 불법어업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인 연평어장 봄철 꽃게 조업기간 동안 인천시, 해양경찰청, 해군, 수협 등을 통해 우리 어선 안전조업 및 조업구역 이탈 방지 등을 위해 '안전조업 현지 대책반'을 연평면 사무소에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2년 6월 연평도 해전 이후 연평어장에 대해 특별 관리를 해 오고 있다.

안전조업지도 현지 대책반은 연평어장 출어선의 조업구역 이탈방지 등 안전조업지도와 유관기관간 공조체제 유지로 유사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어업인들의 안전조업 및 어업질서 확보를 위한 현장교육 강화, 우리어선 불법조업 예방을 위한 어구실명표기 홍보, 군 작전로 확보를 위한 어구설치 지도 등을 담당한다.

연평어장은 764 ㎢으로 주로 꽃게잡이 어선(50여척)이 연간 2400여톤(120억원 상당)을 어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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