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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 2만여명 스마트워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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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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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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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8,050원 상승50 -0.2%)는 4월부터 직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KT 직원들이 분당 스마트워킹센터에서 근무하는 모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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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들이 분당 스마트워킹센터에서 근무하는 모습.


스마트워킹 대상자는 본사, 지원부서, 임신 및 육아 여직원뿐만 아니라 장소를 이동하면서 업무처리가 가능한 부동산 기획/관리 직원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전체직원 3만1000명의 3분의 2가 스마트워킹에 나설 수 있게 됐다.

KT는 영업 및 IT엔지니어 직원에게 아이패드를 활용해 이동중에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분당, 서초, 고양 등 7곳에 운영중인 스마트워킹센터는 연내 2개 센터를 추가로 오픈한다.

스마트워킹을 신청하는 직원들은 근무 유형에 따라 근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격근무는 사무실, 자택, 스마트 워킹센터 등에서 한곳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워킹 확대로 KT는 지시/보고/진행사항/산출물/평가까지 업무수행 과정 기록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일하되 업무성과는 즉시 피드백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워킹 시범운영을 실시해왔다. 시범운영 분석결과, 참여 직원 대부분이 업무집중도와 생산성이 향상됐으며 출퇴근 시간 감소, 개인시간 활용, 육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KT 관계자는 "향후 보다 많은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Smart Work Place)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석호익 부회장이 '스마트워크 포럼'의 의장을 맡고 있는 등 스마트워크의 민간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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