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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웹 컨퍼런스' 2014년 한국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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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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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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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웹 컨퍼런스' 2014년 한국유치
인터넷 관련 최대 학술행사인 '월드와이드웹(WWW) 컨퍼런스'가 2014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 웹표준화단체인(W3C)의 한 관계자는 "지난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인도 하이드라바드(Hyderabad)에서 개최된 'WWW 2011'에서 2014년 대회 행사 개최지로 서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WWW컨퍼런스는 이름그대로 인터넷 관련 학술행사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지난 94년부터 매년 W3C가 주관이 되어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번도 열린 적이 없어 2014년 대회는 국내 첫 행사다.

WWW컨퍼런스는 웹관련 모든 것을 다루는 최대 규모 국제 학술대회다. 웹의 진화에 대한 논의와 토론, 관련 기술 표준화 방향을 다룬다. 관련분야 학계 연구자와 유명 개발자,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관련 인사만 1000여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W3C 한국사무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한 관계자는 "과거에는 웹을 단순히 홈페이지 정도로 치부해 왔지만 최근 웹기술의 파급효과가 커지는데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모바일 웹으로 IT패러다임마저 바뀌면서 웹에대한 학문적, 과학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면서 "웹을 좀더 폭넓게 활용하기위한 원천 연구와 '웹사이언스'의 시각에서 WWW컨퍼런스에대한 관심과 유치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3년 행사 유치국인 브라질의 경우 유치결정 룰라 대통령이 지지서한을 보냈을 정도다.

이번 행사에도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우리나라와 호주 등이 최종에서 경합했으며 예상을 깨고 우리나라가 평가 1위로 개최국으로 선정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 유치는 KAIST와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주도했다.

국내외 웹개발자 들도 이번 WWW 2014 한국유치에대해 트위터 등을 통해 "큰 경사가 났다"면서 상당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국내 이번 행사로 웹표준화 등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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