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시, 지지부진한 정비예정구역 해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서울시, 지지부진한 정비예정구역 해제

  • 박동희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12 09:56
  • 글자크기조절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가운데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구역에 대해 이르면 올해 9월 구역지정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이 원하면 정비예정구역은 유지한 채 건축물의 신축과 증축이 가능하도록 건축허가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현재 백여 개 정비예정구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비예정 구역 해제 여부를 묻는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예정구역 552곳 중 271곳만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281곳은 아직 정비예정구역으로 남아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