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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민찬기, 공군의 마지막 희망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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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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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경모-이성은 떨어지며 유일한 16강 가능성 보유



병장 민찬기가 공군 에이스의 개인리그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찬기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32강 C조 경기에 출전, 웅진 김명운, MBC게임 고석현, 하이트 엔투스 이경민 등과 2장의 16강 티켓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민찬기에게 거는 공군의 기대는 매우 크다. 지난 주 32강에 출전했던 공군 김경모와 이성은이 아쉽게도 최종전에서 모두 고배를 마시면서 공군은 개인리그 사상 첫 16강 진출자 배출에 실패했다. 김경모와 이성은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지만 최종 고비를 넘지 못했다.



따라서 공군 소속으로 유일하게 32강에 남아 있는 선수인 테란 민찬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군 유니폼을 입고 MSL 본선에 가장 많이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는 민찬기는 같은 조에 저그가 두 명이나 올라와 있다는 점에서 진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민찬기의 첫 상대는 프로토스인 하이트 엔투스 이경민. 민찬기는 그동안 프로토스전에서 약점을 보여 왔지만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프로토스 허영무를 힘으로 제압하며 기량이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승자조로 가든, 패자조로 가든 민찬기의 상대는 저그로 확정됐다는 점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변수를 줄일 수 있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몬테크리스토'에서 저그가 테란을 2대0으로 압도하고 있지만 민찬기의 저그전이라면 반대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민찬기는 "김경모와 이성은이 최종전에서 떨어져 아쉽다. 후임병들의 아쉬움을 선배가 털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ABC마트 MSL 32강

▶C조

1경기 김명운(저) < 단테스피크SE > 고석현(저)

2경기 이경민(프) < 라만차 > 민찬기(테)

승자전 < 몬테크리스토 >

패자전 < 몬테크리스토 >

최종전 < 서킷브레이커 >

*4월19일(화)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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