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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 대피지역 소6천·돼지3만마리 방치..."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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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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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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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대피 지시 지역(원전 반경 20km)에 소 3000마리, 돼지 3만마리, 닭 60만마리가 남겨진 것이 후쿠시마현 조사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대피 지시가 내려진지 1개월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다수가 죽은 것으로 보여 축산 농가들은 "굶어 죽는 것은 너무 비참하다. 차라리 도살 처분을 하게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당국 측은 "원전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응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후쿠시마현에 따르면 원전 20km 지역은 브랜드 쇠고기 생산지이며 주요 식품 제조 업체의 돼지 농장 등이 있다. 이 지역에선 대지진 발생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원전 1호기가 폭발한 뒤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농가들은 당일 가축을 두고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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