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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 스웨덴 수도AMI사업 수주…유럽수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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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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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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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업체인 누리텔레콤 (7,650원 상승100 -1.3%)은 26일 스웨덴에서 공동주택 3350가구대상의 수도 AMI 시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웨덴에서 대규모 전기 AMI (양방향 원격검침)사업을 구축한 데 이어 스웨덴 예테보리 에너지(Goteborg Energy)가 전기 AMI 시스템의 지그비(ZigBee) 무선 통신망을 활용한 부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수도사업프로젝트도 수주했다.

회사 측은 스웨덴에서 대규모 전기 AMI (양방향 원격검침)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영국, 이탈리아,스페인 등에서 Mesh RF(무선) 방식의 전기·수도·가스 AMI 본사업 및 시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예테보리 에너지가 전기 AMI 시스템의 무선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해 수도 검침 부가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으로, 누리텔레콤은 검침용 통신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미터를 6월말까지 공급한다.

누리텔레콤은 2007년에 예테보리 에너지가 발주한 26만 5000호 대상의 전기 AMI 시스템 구축 및 디지털 미터교체사업을 수주, 2009년까지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근거리 무선통신인 지그비(ZigBee) 기술을 이용해 예테보리 시 전체에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가 가능한 메쉬 무선(RF) 통신망을 구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예테보리 에너지가 추진하는 수도 AMI 뿐만 아니라 방범, 방재 등 홈시큐리티 부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5~6년 동안 13개국에 전기, 수도, 가스 AMI 시스템으로 30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그 가운데 유럽 수출비중이 80% 이상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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