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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배우 김인문,'마지막까지 배우였던 그분'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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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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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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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어린신부')
↑(사진=영화 '어린신부')
배우 김인문이 지난 25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김인문은 동국대 농대를 졸업하고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1968년 김수용 감독의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김인문의 이름을 각인 시킨 드라마는 1990년 9월 방영을 시작해 2007년 10월에 종영한 KBS 장수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정감 넘치는 멋쟁이 아버지 '백구두 신사'를 연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는 스님역으로 '바람난 가족'에서는 시아버지 역으로 열연했다. 아버지에서 할아버지 역할로 인생만큼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멋쟁이 신사에서 절간의 스님, 손녀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40여 년이 넘는 연기세월동안 총 87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5년 8월 뇌경색으로 쓰러졌지만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영화 '독 짓는 늙은이'를 촬영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25일 방광암 투병 끝에 향년 7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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