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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서태지팬 여자연예인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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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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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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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서태지
↑톱스타 서태지
서태지와 탤런트 이지아의 이혼 사유에 서태지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구혜선이 연루돼있다는 루머가 27일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로 떠돌았다. 이와 함께 서태지의 팬을 자처했던 여자 연예인들에 뒤늦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는 ‘연예인들의 우상’이라고 불릴 만큼 가장 많은 연예인 팬을 보유한 스타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여자연예인들 중에서도 “학창시절 팬이였으며 지금도 팬”이라고 자처한 이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가수 이정현,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최송현, 탤런트 문근영, 최강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정현은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태지를 한 번만이라도 직접 보고 싶어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했다”며 “중학교 때 이성친구들에 사랑 고백을 받으면 ‘나는 나중에 커서 서태지랑 결혼할 것’이라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지난 21일 서태지-이지아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합니다 T(서태지)”라며 서태지팬으로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2008년 서태지가 주최한 ‘ETP FEST 기자회견’ 사회를 맡아 “16년 만에 서태지를 만나는 꿈을 이루게 됐다”고도 했다.

문근영은 모 잡지인터뷰 등에서 ‘열렬한 팬’을 자처했다. 최강희는 아예 미니홈피에 “서태지를 좋아한다”는 ‘팬 인증’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아이돌가수도 예외는 아니다. 핑클 멤버였던 성유리는 서태지 열성팬으로 자자하다. SES 멤버였던 유진과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심은진도 서태지가 우상이라고 밝혔다.

성유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생방송 진행을 맡던 당시 “중학교 1학년 때 꿈이 서태지와 결혼하는 것이었다. 학창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콘서트장에서 서태지가 던진 껌을 받으려고 몸을 던졌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적이 있다.

유진은 괌에서 살던 시절 서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심은진은 2007년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년시절부터 서태지는 나의 우상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남자 연예인들 사이서도 가수 세븐, god멤버였던 데니 안, 가수 지누션, 탤런트 이준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서태지에 대한 열렬 팬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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